두둥…
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… 어쨌든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 최대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.
우선 가장 시험 카페에 가입을 했다. 정보를 찾기 제일 쉬운 곳이기도 하고 또 수기들도 모아져 있기 때문이다. 그리고 블로그랑 유튭 채널을 찾아놓았다. 마찬가지로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다.
그리고 학점이수랑 토익을 준비했다. 토익은 저번에 본 것 700점은 넘었으니 상관 없고, 학점이수는 휴넷으로 신청할 예정이다. 다행히 몇개 들어 놓아서 회계세무 하나만 신청하면 된다.
열심히 해봐야지….욜심히…